"형체는 드러내지 않고 소리만 남기어라
...세간의 하많은 악착같이 이익 좇는 무리들..."
— 정조, 홍재전서 (출처: 한국고전번역원)
가림막 사이를 지나 피를 빨아먹으러 오는 모기와 이익 좇는 무리들을 비유한 이산.
올바르지 못한 자를 미워하다.
원문 전문 보기: 한국고전번역원 홍재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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