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...하루의 열두 시간을 대궐에 아뢰누나...현모한 기틀이 네 몸에 있는 게 사랑스러워"— 정조, 홍재전서 (출처: 한국고전번역원) 묘시부터 유시까지 시각을 적은 시패를 관장하는 시패관.시패관은 낮은 벼슬 중에 하나였고 이 관직에는 주로 시각장애인들(장님)이 많이 기용되었다.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관원. 중직은 아니라해도 마음 가짐과 태도가 진중하고 성실했나보다.사랑스럽기까지 하다니.... 작은 자리에 앉은 사람도 예쁘게 바라보다.일잘러를 좋아하는 이산. 원문 전문 보기: 한국고전번역원 홍재전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