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... 단풍잎과 국화꽃은 지금 이후의 빛이요
... 옥산과 남수는 옛날 그대로의 정이로다..."
— 정조, 홍재전서 (출처: 한국고전번역원)
지금 이후의 빛깔과 오랜 세월 동안의 아름다움이 있다.
정말 그러하다.
원문 전문 보기: 한국고전번역원 홍재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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