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재전서

승지 윤면헌의 부음을 듣고 애도하여 읊다

디아코 2025. 9. 24. 18:58

" 옥 같은 모습 서연에 머문 것이 그 얼마였던고

... 이제는 자취 없으니 나의 슬픔을 어찌할꼬 "

— 정조, 홍재전서 (출처: 한국고전번역원)

 

이산의 공부 자리에 있었던 승지.

서로 나눴던 대화가 얼마나 많았을까?

말과 말이 오고 가며 마음이 느껴지고 가까워지고...

신하이지만 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믿기 힘든, 인간적인 교감을 나눴던 이산.

 

 

원문 전문 보기: 한국고전번역원 홍재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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